파리 여행중 우연히 들린 갤러리 Galerie Bailly Contemporain에서 본 사진 전시
French photographer, Sacha Goldberger의 Mamika&Co라는 타이틀의 사진전에 등장하는
주인공은 91세의 작가의 친할머니이다.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할머니를 주인공으로
superhero grandma라는 컨셉으로 위트 있는 상황속의 할머니를 그려냈다.
다행히 할머니의 우울증은 손주와의 작업을 통해 많이 좋아지셨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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